[피부]

성광포비딘

사실 이미 모두가 알고있는 국민템 느낌 상처났을때는 무조건 소독하려고 이거 들고옴 상처부위에 직접 써야한다아니다 말이 많은데 구매한약국에서는 직접 도포하는거라고 알려주심 상처 드레싱하러 병원갔을때도 직접 발라주셔서 나도 똑같이 그렇게 쓰는중

이건 너무 너무 필수템임
어렸을 때부터
자전거 타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넘어져서
무릎 까지면
이거 발랐었음
진짜 레전드 느좋제품
이거 쓰고 부작용 왔던 경우는 없었음
그냥 바를 때 심하게 아플 뿐임
상처가 덧나거나 2차감염도 없었어요 굿굿

국민 필수템 아닙니까. 상처 나면 그냥 이거 바름. 피 날때는 무조건 빨간약 발라야지.. 바르는 솔? 부분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데 오히려 좋음 옛날에는 양조절 넘 어려웠는데 ㅋㅋㅋ 지금은 필요한 양만큼만 나옴

무조건 집에 둬야 하는 필수템이죠
지난번 칼에 손 베였을때 소독할만한 약이 없었어서 하나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소독이 필요할만한 상처가 생기면 계속 사용중인데 좋아요
저번주에는 남자친구가 쇠 모서리에 살이 조금 찢겨서 포비돈으로 소독해줬습니다. 유튜브에서 포비돈의 성능을 현미경으로 찍은걸 본 적이 있는데 바르자 마자 세균들이 모두 죽더라고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집에 한개씩 있다는 빨간소독약..국민약인 이유는 있는듯합니다. 바르는순간 따가워서 바르기전에 심호흡을 좀 해야하지만 바르면 그래도 소독효과 좋고 염증이 많이 가라앉는듯합니다. 빨간약이 흐르지 않게 양조절잘해서 바르시면 되겠습니다.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 .. 정말 아프지만 힌 번에 아프고 최대한 빨리 낫고 싶어서 구매 후 발랐어요. 하지만 바르기 전에 심호흡 후에 발라야해요 그리고 잘 흐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묻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톱사이에 뭐가 들어가 염증이 생겨서 빨개지고 부어있었는데 며칠 참다가 살짝만 닿아도 아파서 약국에 소독할 수 있는 약을 요청하였더니 이 약을 주셨습니다. 하루에 한 두 세번 정도 이틀정도 바르니 바로 염증이 사라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보유하고 있을 빨간약. 국민템이라 생각되는 상처 소독약이라 생각됨. 
집 근처 약국 어딜가든 팔아서 편하게 구매 가능하고 브러시 팁이 있어 사용에도 편해서 상처가 나 사용할 일이 생기면 꼭 쓰는 소독약임

상처 났을때 소독하는 용도로 자주 쓰고있어요 제일 국민템이라구 생각함 .. 진리의 빨간약 약국 어딜가든 팔아서 너무 좋고 소독효과 확실하고 브러시로 용액 톡 떨어트려서 사용하는 편인데 사용법 쉽고 편함 최고임

빨간약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소독약 포비돈 집에 있는 약통에 무조건 필수템으로 있었고 어렸을 땐 부모님이 상처 부위에 발라주는데 냄새도 그렇고 너무 싫었지만 이제는 그냥 내가 혼자 바른다 직접 바르기 편해서 좋다

다들 빨간약이 그냥 바르면 소독되는줄 알지만 바른다음에 말리는 과정에서 소독이 되는거기 때문에 꼭 말린다음에 연고를 바르든 밴드를 붙이든 해야하는 사실을 알아주세용 빨간약 만한게 또 없어서 항상 쟁여놓으면 좋음

확실히 소독하는데엔 포비돈만한게 없어요
상처부위에 바릅니다 냄새는 그닥 좋지 않아요
바르기 편하게 팁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상처부위에 직접닿으면 너무 따가워요
그래도 감염 예방해주니까! 바릅니다
단점은 피부가 누렇게 물들어서 좀 보기 싫다는것?

진짜 바를 때 내 중보 다 불고싶을 정도로 아파 죽것지만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거겠죠...?
사실 이건 내 스스로 바르긴 싫고 부모님이 강제로 발라주는 맛으로 바르는 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
스스로 바르기엔 너무 싫음

집에 마데카솔과 같은 연고와 함께 필수 상비약이죠~
집 안 약통에 꼭꼭 챙겨두고 있습니다 ㅎ 소독약으로는 어릴때부터 빨간약 가꾸와~ 하면 이거 ㅋㅋㅋ
오래 자주 쓰던 제품이라 어른이 된 지금도 잘 쓰고 사용하고 있네요~

소독약 중엔 포비돈 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ㅎ
빨간약하면 포비돈이고 ㅎ 이거 여태 근데 상처 부위에 챱챱 하고 발랐는데
알고보니까 상처에 직접 바르는게 아니고 그 주변에 발라서 소독하는거라고 함 엥..?
어쩐지 바를때마다 너무 아프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