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루 x같다 하비갑개절제술도 받았지만 10년 지나니 받기 전이나 큰 차이도 모르겠고 지금도 스프레이 쓰고 코세척도 가끔하는데 평생 갖고 가야할 개같은 병

환절기나 겨울에 비염 증상을 가장 많이 느껴요. 우선 콧물이 난다거나 잘 때 한쪽으로만 숨이 쉬어지고 심할 땐 코를 자주 건드려서 코피가 쏟아져요

어릴때부터. 심헌 비염 때문에 진쩌 지굼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비염약을. 꼭 먹습니ㄷㅏ 안먹으면 콧물이 계속 줄줄쥴. 흘러요

낫기가 너무 힘듬

우리가족은 엄마아빠오빠 다 비염있는데 내가 제일 괜찮은편이라함… 나는모든사람들이 입 열고 숨쉬는줄알았음 근데 히터나 이런거 튼다고 숨막히진않는데 친오빠는 히터틀면 숨을 아예못쉼.. 글고 나는 코가 비뚤어져서 의사쌤이 누울때 자세교정 안하면 숨쉬기 앞으로도 계속힘들거래..

비염은 정말 완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약을 먹어도 일시적으로 좋아질 뿐..

진짜 삶의 질을 너무 효과적으로 떨어뜨려줌 일단 비염 철이 되자마자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는 체력이 안 좋아진다는 거임... 코로 산소가 공급이 되질 않으니 이상한 것도 아님 매일 하던 운동 루틴도 고문같이 느껴짐 그리고 계속 훌쩍거리는 것도 너무 피로하고 조용한 장소에선 수치감까지 들고 나중가선 아예 물리적인 통증까지 느껴지고 코 내 건조감도 심해져서 코피까지 남 야외에서 콧물 줄줄 나기 시작할 땐 답도 없음 여름에 나는 땀처럼 가볍게 닦아낼 수 있는 체액도 아니고 콧물이라... 길게 산책이라도 하겠다 하면 휴지 봉지라도 들고 다녀야 함

비염은 정말 삶의질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악마같은 존재
항상 휴지는 필수
환절기마다 코 허는것 기본
두통, 후비루, 축농증, 다크써클, 이관개방증 다 이걸로 시작됨

유전적으로 비염이어서 환절기때마다 이비인후과를 찾는데 , 일단 제 증상은 조금만 추워져도,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도 콧물이 쉬지 않고 줄줄 흘러요..진짜 이게 삶의 질이 안좋아질만큼 콧물이 많이 흘러서 손수건과 휴지는 필수에요. 그래서 병원을 가도 이게 약으로는 완전히 해결이 안돼요ㅠㅠ

비염은 진짜 답이없는거 같아요...잘때마다 코가 꽉막히고 건조하고 아프고...아침되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도 계속 나오고...비염은 아무리 병원가거나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계절이나 미세먼지에 진짜 예민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진짜 이놈의 비염에서 멀어지고 싶네요ㅕㅠㅠ

진짜진짜 어릴때부터 비염으로 계속 고생했었어요. 약도 막 엄청 4주씩 항생제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거의 가끔씩 날씨 추워질때나 몸 상태 안좋을때? 그때쯤에나 심각하게 막히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고양이 키우고서 평생 있지도 않았던 비염을 달고 사는 1인입니다ㅜ 수술 아닌 이상 답 없는 거 같아요,, 코앤쿨 강추드립니당 이것도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즌 엄렁 많이 뿌리는데 뿌리면 1분 이내로 뻥 뚫려요 이거만한 거 못 봤어요

원래 그동안은 비염이나 못 감기 축농증 같은 것들을 달고 살았는데, 제일 신통의원에서 엉덩이 주사 맞고 진짜 기적적으로 내 모든 기관지 관련 질병들이 싹 사라졌다 정말 나도 안 믿었는데 눈 감고 딱 1번 주사 맞고 갔더니 이후로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어졌다. 정말로 광고 아니고 정말 최고다.

몰랐는데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비염을 달고 태어났었다고 함. 특히 환절기나 알러지에 노출 될때 두드러기가 신체 곳곳에 생기며 두루마리 휴지 한 통을 다 쓴적도 있을 정도임.. 아직까지 완치에 가까웠던 적은 없음

원래 비염 없엇는데 언젠가부터 비염이 생김 가을 되면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하루종일 콧물이 흐름 약도 먹어봣는데 약은 넘. 잠오고 큰 효과도 업는 거 가틈… 그나마 스프레이? 가튼게 좀 도움이 되는듯 어쩔수업는 질병..

환절기마다 생기는 질병이라 치료보다 약을 더 자주 찾게 됨, 약 먹으면 축농증에 대한 효과는 좋음, 그대신 졸리거나 목이 건조하거나 할 수 있음, 사람마다 후비루 증상에 편차에 따라 불쾌지수나 통증경증이 다르다고 생각 됨

어릴때 축농증을 앓았었고 20대후반부터 비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과에서 알러지 검사도 해봤지만 특별한게 나오지는 않았구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약 타먹어도 잠시뿐입니다. 그냥 증상을 완화시켜주는걸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카페인 끊었구요. 되도록이면 찬 물, 찬 음료를 마시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작두콩차를 따뜻하게 우려먹기, 찬 바람 부는 날에는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이 심할 땐 항히스타민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염수술은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할 생각은 없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더 심해지는 비염..
재채기도 계속하게되어서 눈치도 보이고....
완치는 없다고 하고 계속 달고 살아야 할듯
코도 줄줄줄 코나오는데 신경쓰이고 코닦다가 코 다 헐고 ㅠㅠ 숨도 잘 못 쉬겠고 심할때 머리도 아픔

어릴적 부터 알레르기성비염이 심했ㅇ.ㅁ 그때는 시골에 살다보니 병원갈생각도 못하고 그냥 당연히 여겼음지금은 이 비염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있음. 병원치료를 받고 약을먹ㅇ.면 잘낫는데 그때뿐임 또 환절기가 되면 비염이생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매번 재채기하고 콧물이 눈물처럼 흐르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삶의 질이 그냥 뚝뚝 떨어짐..코에 뿌리는 약이나 먹는 약은 잠깐 효과는 있지만 길게 본다면 체질개선,체온 올리기 같은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만성 비염이라 여기저기 다 찾아다님.. 결론적으로는 방법이 없음
비중격측만증이라 수술해야 그나마 나은데 재발될 확률이 높다해서 다들 비추함..
다크서클 엄청 생기고 삶이 피폐해짐
걍 이번생은 이대로 살아야할것 같음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 때나 날씨 건조할때 코도 같이 건조해지고 콧물이 많이 남 ㅠ 어렸을 때는 진짜 코가 너무 간지러워서 눈까지 시뻘개지고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별다른 치료 없이 일상생활에 고통 없을 정도로 잘 지냄 완치개념보단 꾸준히 관리를 잘 해야되는 거 같음

계절이 바뀌는 것을 누구보다도 기가막히게 알 수 있는 비염 환자들… 비염에 완치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다만 비염이 다시 찾아올듯 하면 미리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두고 더 심해지기 전에 약을 먹는다면 그래도 평범하게 일상생활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비염 알러지때문에 눈도 가렵고 이물질도 낍니다 ㅠ 처방용 비강 스프레이와 가끔 심하면 약도 처방받아서 먹는게 제일 효과좋았음요 비염때문에 눈까지 불편한게 제일 싫은점입니다. 주기적으로 관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ㅡ

어릴때부터 비염으로 고통받았어요 여름엔 괜찮았는데 환절기때 너무 심해서 집이 아닌곳에 있으면 콧물이 줄줄흘러요ㅠㅠ 그거 때문에 시험칠때도 계속 흘어서 계속 닦고…제대로 집중도 못함ㅠㅠㅠㅠ 휴지로 코막고 있는수밖에 없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약먹어도 1~2시간후면 또 줄줄..비염때문에 코로 숨못쉬어서 입으로 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목 아파요ㅠ 이거 낫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