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했는데..눈이 아직까지 조금아프네요..
아직 실밥도 안풀렀고..
또 온찜질하는데 냉찜질할때보다 붓기빠지는 효과는 적고 간지럽기까지합니다. 도데체 왜 온찜질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붓기는 도데체 언제쯤 빠지나요?
아직 붓기가 안빠져서 걱정이에요..
개강하면 학교어떻게 갈지..
그리고 술은 언제부터 먹어도 되는지요?
그리고 라면이나 생선같은 것은 먹으면 안좋은지요?
답답하네요..집에만 있으려니.....인터넷이나 텔레비젼을 보면
조금만 봐도 피곤하고..
에구..언제쯤 이쁜 눈이 탄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