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 수술한거 진짜 너무 후회함;;;; 자가늑을 추천해서 수술하는 병원이 상식적으로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코가 돼지코는 기본으로 불가능하고, 좌우 움직이지도 않고, 사람 볼에 얼굴에 맞닿아도 코가 너무 딱딱해서 충돌처럼 부딪히며 통증이 있음,
코끝이 너무 딱딱해서,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거나, 메이크업을 맡겨도 누가 봐도 바로 수술한거 다 티나고,
썸 탈때, 가벼운 볼 등의 얼굴 스킨쉽이 생겨도, 내 코가 너무 딱딱해서 누구라도 수술한거 바로 들통날 정도로 심각하게 딱딱하고 불편,
코 비중격 연골 자체가 사라져서 자가늑이 딱딱하니, 부드럽게 코를 팔 수 없는 건 기본이고, 애기가 무릎에 앉아 있다가 뒤로 넘어가면서 코를 뒤통수로 쳤는데 진짜, 지옥 갔다 오는 줄 알았음;;; 내가 이 비싼 돈을 주고 자가늑 코수술을 했다니, 미쳤지;; 누가 자가늑으로 수술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뜯어 말리고 싶음,,, 자가늑 하고 불편함 없이 만족하는 사람이 정말 실제로 있기는 할지 너무 궁금함;;;
구축이 없으니, 최악의 상황에 자가늑이 좋은 재료로써 사용은 되겠으나, 이런 개고생 한 평생 하면서 살거면, 못생긴 코로 사는걸 추천할 정도로 후회함,, 제발;;; 자가늑 하지 말기를..
엘빅토르
비더뉴의원 서울 신사동 
별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