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때문에 노량진 와있습니다
고시원에 있어 사람들 마니 마주치고,
밥해먹는것도 쉽지 않으며 건조하고 여건이 안좋아요. 그치만 제 꿈이있어 포기를 못하고 왔어요제 얼굴 상태는 한쪽뺨에만 붉은 화폐성으로 염증이 굳어서 딱지가 되어 군데군데 덮혀있죠..
그래서 밖에 나가면 너무 부끄러워 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 신경안쓰려고 합니다. 당당해지렵니다. 죄지은것도 아닌데!!!!! 행복하게 살고 시퍼요 자존감이 땅에떨어져 마음이 힘들어요.
이제 당당하게!!!!!! 다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