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제가 여듬인줄 알고 살다가 얼마전부터 자꾸 울긋불긋 나는거예요...
여듬같진 않고... 그럴때마다 스테를 발랐는데 그렇다고 쉽게 가라앉는것도 아닌거 같고
우연히 검색하다 아... 내가 지루성이라고 알게됐죠
5월 몇주는 족욕이 좋다고해서 계속 했었는데 한 1주일정도는 심해지다가 차츰 가라앉는거예요
아 효과가 있나보다 했죠
그러다 날도 더워지고 안일한 맘에 그만뒀드랬는데 또 요새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듯해요
다시 시작해볼까하는데... 한 여름에도 해도 괜찮을까요? 이틀에 한번씩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