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를 달고산지 4년이 다되가는 대학생입니다
거울보면 울고싶고 우울에 한도를 넘어 아주 미칠것같습니다 저는 턱주변이 매우심한ㄷㅔ요ㅠㅠ
요즘 국가고시 준비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그런지
정말 얼굴이 장난아닙니다ㅠㅠ
계속이럼 나중에 결혼은 어케 할까 싶고ㅠ..
매일 화장으로 가리고 다닙니다ㅠㅠ
화장이 지루에 안좋다는건 잘알지만 정말 쌩얼로 밖에
나갈자신이없습니다ㅠㅠ
전화장을 이마는앞머리로 가려져서 안하고여
턱은 좁쌀이 넘 마니나서 턱가운데만 비비바르고
양옆에는안바르고 볼에만바릅니다
비비는 라라비스라고 방부제가 없다고해서 썼는데요
지금까지 원조비비다 어쩌고 하는 비싼 비비라고하는것도
써밨는데요 그런것보다 훨씬 좋았구여
이게넘비싸서 걍 미바꺼 비비 쓰려구요ㅠㅠ
팩트는 원래 했었는데 몇일전부터 안하고여
걍비비만발라요
이마는 원래 화징을안해서 지루가 없었는데
에코어쩌고 이름은잘기억안나는데 거기꺼쓰고
얼굴대박뒤집어져서 그뒤로 계속나요ㅠㅠ
휴.... 다른여성분들은 화장어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