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반년차가 됐네요
이제는 오히려 수술 후가 많이 익숙해지고
수술전 사진이 어색하더라구요
확실히 밋밋하고 답답한 인상은
이제 개선이 잘 된 것 같고
그러면서도 또 과하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이런 부분이 참 만족스러워요
눈코를 한번에 하다보니 걱정이 조금 됐었는데
반년동안 전혀 문제 한번 없었고
오히려 수술체질인가 싶을 정도로
회복도 잘됐고 자리도 잘 잡아서 다행이고
이런거보면 원장님 실력이 좋구나 생각도 들고요
수술하고 나서는 제 주변 지인들도 하나둘씩 관심을 갖고
저 따라서 몇몇명은 가서 수술도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저도 참 잘된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