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해도 살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커오면서 사회인이 되고 나니..
제 눈이 당최 작아서..
어느정도냐면 검은눈동자가 반정도뿐이 안보여요ㅠ
글서 아이참을 부치고 화장을 했는데..
장난아니게 쳐졌는지..
아이참을부쳐도 인젠 원래눈이랑 크기가 같애요ㅠ
글서 맘먹고 상담을 받으러 다녔습니다ㅠ
근대 너모 비싸네요ㅠ
할부대면 참 조을텐데..
요번주토욜날 압구정쪽에 병원 싸그리 예약했습니다.
해보고 수술날짜 잡아버릴라구요.
나중에 상담후기 올릴테니깐..
여러분들이 병원조은곳 추천해주세요ㅠ
상담혼자 받으러 가기 상당히 뻘쭘한데
같이 가실분도 환영이구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