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리두 안되셔서 그러신가봐요.. 14년전이라.. 기억이 안나요.. 차트두 없다는 것 같더라구요 중력때문인지 코 끝이 내려온거ㅜ같아요. 예전 사진보니 미간이 없더라구요. 항상은 아니지만 욱씬하구 당기구 쏠리는 느낌이 들고 요즘 제 증상들이에요. 제 코는 사람들이 수술한지 몰르더라구요 제가 미간을 보면 티가 나는데 안경을 쓰고 다녀서. 예전코로 돌아올 수 있일지도 의문이구요.. ㅜ더 주저 앉았으면 어쪄죠...
이런 이물반응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올 수 있다더라구요.. 전 14년만에도 오니 ㅎㅎ 사실제거 후 진피도 생각해보고 상담도 받아봤는데요. 제가 비후성반흔 체질이라 엉덩이 흉도 무시할 순 없고 진피도 부작용이 있다니 포기 했는데요. 제거 후 너무 어색하면 콧대에만 일자로 실리를 넣어볼까 이런생각도 들긴 하지만 이물감을 평생 안고 갈 생각을 하니 암담 합니다. 물론 이물감 없을 수도 있지만요.
정신줄 빠진 님 네 전 원래 코가 미간은 잇구 코끝이 낮은코 엿어요 그래서 실리는 낮게 넣엇구요 이마두 그렇게 잇는편이 아니라서 저두 삼년반동안 괜찮다가 피부 얇아지구 둘째 낳구 잠두 못자구 하니싸 누워잇음 실리가 눌르는 느낌도 나구 욱신 거리더라구요 코끝 귀연골두 비치구 해서 둘째 낳구 두달뒤 다 제거 햇어요 근데 저 제거 하믄서 피부 넘 얇아쟈서 배 쪽에서 진피.띠어서
평소에 거울을 볼 때마다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게 신경 쓰였어요. 앞에서 볼 때도 얼굴이 넓어 보이고 사진으로 보면 더 강해 보이는 인상이 있어서 콤플렉스가 컸습니다. 화장으로 가려보기도 하고 헤어스타일로 보완하려고 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병원을 알아보았지만 윤곽의정석은 다른 수술을 권하지 않고 윤곽만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들도 꼼꼼히 찾아보고 상담을…
수술전에 눈이 너무 작은거 같고 눈이 서로 짝짝이라서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얼굴 성형하는거에 대한 부담이 해도되나 할정도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지인이 아우어성형외과에서 하고 온 사진을 봤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잘되었다 여기서 라면 한번 상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했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셨고 여기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과잉진료만 없이…
나 이제 복부지흡한지 3개월차야
솔직히 이때까지한 시술 중에 지흡이 제일 만족스러워!
원래도 살이 많이 있는 몸이긴 했는데 ㅋㅋㅋ
일하면서 인생 최대몸무게 80키로까지 찌는거 보고 안되겠다싶어
식단도 해보고 시술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전혀 효과없었어…
그러다 어느예사 지흡 성공후기 보고 이거다 싶었지! ㅎㅎㅎ
바로 상담받고 수술ㄲㅏ지 진행했어!
처음엔 허리둘레 100이였는데 지금은 75됐어
몸무게도 지금 66키로까지 빠졌어! 대박이지…
첫수술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정말 매우 자연스럽게 됐고, 수술티가 전혀 안나는게 콤플렉스가 됐어요. 너무 티나게 될까봐 그랬던건데 수술하고 보니 제가 화려한 얼굴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원장님께 화려하고 세련된 얼굴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코와 지방이식을 생각하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광대를 해야 얼굴이 작아보이고, 귀족으로 입이 튀어나온 느낌을 없애야 한다고 하셔서 코재수술, 광대, 귀족, 눈 수술받게 되었어요.원장님 추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