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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손품파는거

작성일 25-09-17 19:18:51
조회 1,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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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진짜 지치는 일인듯 ㅠ
내인생에 이렇개 손품을 많이 팔아본 일이
있나 싶다 ..
가슴수술이 한두푼이면 모르겠는데
돈도 돈이고.. 얼른 상담 발품팔고
보형물 촉감 만져보고싶어 ㅠㅠ
멘토랑 모티바 평생 고민할듯 ㅠ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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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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