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이쁘게 입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내가봐도 가슴 작은거 너무 티나서 눈치보일정도 ㅜ
이정도 정병이면 가슴땜에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느낌인거 알아?
예전부터 슴수 생각있긴 했는데
솔직히 좀 무서워서 선뜻하기가 좀 그랬어
근데 진짜 이젠 할 때 된거 같음
뭐 마음은 급하지만 큰수술인만큼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골라볼 생각인데
많이 가는 곳 위주로
ㄴㅌ
ㅇㅇ
ㅇㅇㅇ
ㄷㅌ
ㄱㄹ
ㄴㄴ
ㅂ
ㅁㅂㅇ
ㅂㅂ
이중에 원장님 경력 20년 이상
후기 만족도
모양 이쁘게 잘 내주는 곳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