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 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딱 죽고싶습니다...

눈꽃 2005-04-21 (목) 21:55 20년전 1875
https://sungyesa.com/new/free/60546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요번에 3번째 받았는데요..
또 실패인가 봅니다...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번에 안검하수 수술 겸 쌍꺼풀 수술을 3번째 받았습니다. 여기에두 예전에 글 올린적 있구요, 3번째 수술 앞두고..
진짜 마지막이라 수술한 건데, 지금 상태가 몹시 심각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요.

우선 제 눈은 심한 안검하수였습니다. 그래서 2003년 7월에 안검하수와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주 얇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시간이 지나서 라인도 많이 얇아지고(제가 두꺼운 라인을 꿈꿔서 그런지 몰라도), 안검하수증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2004년 여름에 안검하수증을 완전히 완화하고, 쌍꺼풀 라인을 좀 더 크게 하기 위한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같은 병원에서요)
뒷트임도 하였구요-.- 제 욕심이 과했던건지 제겐 그 수술이 합당치 않았던 건지 암튼 처음엔 붓기도 꽤 있었으나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개강하면서도 눈의 붓기(라인의 두께나, 빨갛게 뒷트임 흉)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붓기가 많은 타입이려니 하고 기다려보았고, 뒷트임도 흉터가 아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변하지가 않더군요..라인도 이전의 라인과 새로 수술한 라인으로 2겹이나 생기구요~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러니 의사쌤은 많이 수술이 잘못됐다며 자신이 부족한 것도 있고, 눈 자체에 있어 특이점이 있어 이런거 같다고 다시
수정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울면서 또 나아지길 기다리면서 가족들,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면서 결구 이번 겨울 2월쯤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3번째로..
정말 수술하기 전까지 이건 미용차원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죽을 심정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눈 크기가 더 작고, 안검하수도 더 심했던 제 한쪽 눈이 기존 절개라인이 아닌 다른 위의 라인으로 계속 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사지도 해주고, 눈뜨는 연습을 더했으나,
더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나아지려고 내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도 했구요..
그러다 고민끝에 그만 왼쪽 눈만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라인교정 비슷하게 왼쪽눈을 오른쪽 눈 기존의 라인보다 라인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짝짝이 눈이 더 짝짝이가 될 거 같았으나, 다행히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러기를 지금..제 상태는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심각합니다.
한 1달 가량은 괜찮았는데, 3월 중순부터 저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오른쪽 눈은 뒷트임을 많이 해서 옆으로 더 길고, 뒷트임의 흉터를 잘라내주셨는데도, 아직 빨갛게 전처럼 흉이 남아있습니다. 막말로 눈을 쫙 찢어놓은거 같구요..그리고 제가 원래 눈크기도 작고, 눈도 위로 올라간 눈인데 뒷트임도 같이 위로 해주셔서 특히 오른쪽 눈이 뒷트임이 많이 되어, 심한 짝짝이 상태입니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왼쪽 눈입니다. 왼쪽 눈이 또 심하게 두 줄로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눈을 위로 봐도, 아래로 봐도, 절개한 선대로 라인이 접히질 않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바로 그 위로 약하게 50%정도 생기구요..
완전 바보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눈뜨는 연습을 더해보았는데, 오히려 오른쪽 눈만 더 부릅떠지구, 왼쪽눈은 변화가 없습니다.
왼쪽눈땜에 병원에 가니깐 의사는 눈뜨는 고정시키는 것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다시 6개월이 지나서 와서 수술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또 수술이라니..엄청 울었습니다.
그 간에 밖에도 못가고 몸,마음 고생 다한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또 이러한 상태로 기다리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요..것도 당장 수술로 고칠수도 없고, 일단 기다려야 하는거구..

정말 두렵습니다. 3번째 수술까지도 내가 수술에 중독된것도 아니고(현재 저희 엄마는 그렇게 보십니다.-.-;;)
내 얼굴이 수시로 바뀌는 거 같고, 상황을 맨 처음으로라도 돌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네요, 길을 가면 사람들 쳐다보기도 무섭구요, 신경쓰이구요..
생활에 있어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죽고 싶을 심정입니다.

제 자신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검하수 수술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수술인 줄은 알지만 전 왜이런지 모르겠네요..제 눈이 이상한 건지..정말 매일매일이 복잡한 생각입니다. 한 마디로 제 눈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제가 또 수술은 받아야 할거 같고, 수술은 하면 할 수록 회복가능성이나 성공률이 반감된다던데..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젠 더 예뻐진다는 욕심 정말 없어요~지금 이런 제 상태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한창 20대 나인데, 이번 여름에도 수술을 받으면 2년간 이런 생활(수술받고, 회복기다리고..)로 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네요...

한 번 더 그 병원에서 눈 딱 감고 해야할까요? 지금 좀 참고 기다리고..병원이 유명한 것이고, 저희 언니도 했는데 대부분 다 잘됐던데, 유독 저만 이렇습니다. 아니면 진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건지...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네요ㅠㅠ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요번에 3번째 받았는데요..
또 실패인가 봅니다...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번에 안검하수 수술 겸 쌍꺼풀 수술을 3번째 받았습니다. 여기에두 예전에 글 올린적 있구요, 3번째 수술 앞두고..
진짜 마지막이라 수술한 건데, 지금 상태가 몹시 심각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요.

우선 제 눈은 심한 안검하수였습니다. 그래서 2003년 7월에 안검하수와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주 얇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시간이 지나서 라인도 많이 얇아지고(제가 두꺼운 라인을 꿈꿔서 그런지 몰라도), 안검하수증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2004년 여름에 안검하수증을 완전히 완화하고, 쌍꺼풀 라인을 좀 더 크게 하기 위한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같은 병원에서요)
뒷트임도 하였구요-.- 제 욕심이 과했던건지 제겐 그 수술이 합당치 않았던 건지 암튼 처음엔 붓기도 꽤 있었으나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개강하면서도 눈의 붓기(라인의 두께나, 빨갛게 뒷트임 흉)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붓기가 많은 타입이려니 하고 기다려보았고, 뒷트임도 흉터가 아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변하지가 않더군요..라인도 이전의 라인과 새로 수술한 라인으로 2겹이나 생기구요~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러니 의사쌤은 많이 수술이 잘못됐다며 자신이 부족한 것도 있고, 눈 자체에 있어 특이점이 있어 이런거 같다고 다시
수정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울면서 또 나아지길 기다리면서 가족들,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면서 결구 이번 겨울 2월쯤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3번째로..
정말 수술하기 전까지 이건 미용차원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죽을 심정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눈 크기가 더 작고, 안검하수도 더 심했던 제 한쪽 눈이 기존 절개라인이 아닌 다른 위의 라인으로 계속 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사지도 해주고, 눈뜨는 연습을 더했으나,
더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나아지려고 내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도 했구요..
그러다 고민끝에 그만 왼쪽 눈만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라인교정 비슷하게 왼쪽눈을 오른쪽 눈 기존의 라인보다 라인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짝짝이 눈이 더 짝짝이가 될 거 같았으나, 다행히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러기를 지금..제 상태는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심각합니다.
한 1달 가량은 괜찮았는데, 3월 중순부터 저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오른쪽 눈은 뒷트임을 많이 해서 옆으로 더 길고, 뒷트임의 흉터를 잘라내주셨는데도, 아직 빨갛게 전처럼 흉이 남아있습니다. 막말로 눈을 쫙 찢어놓은거 같구요..그리고 제가 원래 눈크기도 작고, 눈도 위로 올라간 눈인데 뒷트임도 같이 위로 해주셔서 특히 오른쪽 눈이 뒷트임이 많이 되어, 심한 짝짝이 상태입니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왼쪽 눈입니다. 왼쪽 눈이 또 심하게 두 줄로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눈을 위로 봐도, 아래로 봐도, 절개한 선대로 라인이 접히질 않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바로 그 위로 약하게 50%정도 생기구요..
완전 바보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눈뜨는 연습을 더해보았는데, 오히려 오른쪽 눈만 더 부릅떠지구, 왼쪽눈은 변화가 없습니다.
왼쪽눈땜에 병원에 가니깐 의사는 눈뜨는 고정시키는 것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다시 6개월이 지나서 와서 수술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또 수술이라니..엄청 울었습니다.
그 간에 밖에도 못가고 몸,마음 고생 다한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또 이러한 상태로 기다리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요..것도 당장 수술로 고칠수도 없고, 일단 기다려야 하는거구..

정말 두렵습니다. 3번째 수술까지도 내가 수술에 중독된것도 아니고(현재 저희 엄마는 그렇게 보십니다.-.-;;)
내 얼굴이 수시로 바뀌는 거 같고, 상황을 맨 처음으로라도 돌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네요, 길을 가면 사람들 쳐다보기도 무섭구요, 신경쓰이구요..
생활에 있어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죽고 싶을 심정입니다.

제 자신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검하수 수술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수술인 줄은 알지만 전 왜이런지 모르겠네요..제 눈이 이상한 건지..정말 매일매일이 복잡한 생각입니다. 한 마디로 제 눈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제가 또 수술은 받아야 할거 같고, 수술은 하면 할 수록 회복가능성이나 성공률이 반감된다던데..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젠 더 예뻐진다는 욕심 정말 없어요~지금 이런 제 상태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한창 20대 나인데, 이번 여름에도 수술을 받으면 2년간 이런 생활(수술받고, 회복기다리고..)로 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네요...

한 번 더 그 병원에서 눈 딱 감고 해야할까요? 지금 좀 참고 기다리고..병원이 유명한 것이고, 저희 언니도 했는데 대부분 다 잘됐던데, 유독 저만 이렇습니다. 아니면 진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건지...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네요ㅠㅠ
힘드시겠지만, 카라 선생님의 조언 기다리께요~~

+사진이 폰 사진이라 잘 보여질지 모르겠네요,
실제는 두 눈 차이심하구요, 심하게 라인 갈라집니다.
오른쪽 눈은 디카가 앖어 뒷트임 흉 못 담았습니다.

2,689,418
8,908,41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궁뎅공주 20년전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60547
희망은있다 20년전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60548
티없이맑은나 20년전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60549
베로나 진 20년전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60550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4.1
평가참여 96
|
의견참여 96
병원정보
의사정보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눈매교정
포토&후기
쁘띠/레이저후기 - 샤인빔의원 홍대점 댓글 0 조회 11 좋아요 0
일단은 고통이 너무 심했음.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그래도 나름 효과는 있었음. 일단 모공부위랑 색소침착에 효과 봤다고 생각함. 근데 아파서 다시는 안 하고 싶었음 ㅎㅎ 내가 좀 엄살이 심한 편이긴함,,, 차라리 카프리를 더 받을듯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0 조회 32 좋아요 0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쌍수하고 싶어서 엄마한테도 계속 말해서 허락을 드디어 받았어..! 이제 수능도 끝났고 쌍수 시즌이여서 아무래도 빨리 상담을 예약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성형은 아예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작을 못 잡겠어 ..ㅠㅠ 성형 어플들에서 보는 이벤트가랑 상담가서 견적냈을 때 실제 가격이랑 얼마나 차이날지도 모르겠고.. 어느 병원지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어ㅠㅠ (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건 디에이, 자연주의, 드레스, 옐로우이고 엄마는 …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이에스청담성형외과의원 댓글 1 조회 70 좋아요 1
수술하고 2주차야 쌍수를 했는데도 눈 꼬리 라인이 쳐져서 그런지 또렷한 맛이 없고 라인도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게 맘에 안들더라고 수술할때 눈밑 칙칙한 다크도 없애고 싶어서 같이 받았어 뒤밑트는 울상 될까봐 고민 했는데 이에스청담 이준호 원장님은 그렇게 과하게 만드는 후기 없더라구 추구미는 눈큰 고양이상이라 원장님이랑 상담 진행 했을때 미감 맞아서 수술 결심했어 뒤밑트도 울상 같은 느낌 없고 동공도 작아 보여서 그런지 좀 묘한 느낌이…
3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온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40 좋아요 0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된 인중오목술 그러고 보니 내 인중이 밋밋한 거 같아서 지인한테 추천받은 병원에 가서 상담받았는데 상담 실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홀린 듯 인중오목술이랑 인중 보톡스같이 결제해버렸고 수술도 금방 끝났고 보톡스도 맞고 붓기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전혀 문제없고 하지만 부어서 입툭튀로 보이는 단점이 생겼는데 7일차 되니까 확실히 붓기가 빠지면서 더 라인이 살아나고 인중 보톡스도 같이 맞아서 …
3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55 좋아요 0
지흡 2달차 후기 **수술 계기 - 평소에 체형에 비해 팔뚝이 튼튼한 편이었는데 결혼식준비겸 저질러버리게됨 **만족도 -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할듯 - 반팔 고를 때 항상 팔부분 넉넉한걸로 골라골라서 샀는데 이제 그런 고민 없이 쇼핑하는게 만족도가 제일 높음 - 이제 겨드랑이 허공에 안떼고 있어도 됨 ㅠ - 물론 체형자체가 애초에 스트레이트 체형이라 원하는 여리여리 깡말라는 수술해도 도달이 불가능하지만 - 예전엔 못듣던 왜소한 편이…
4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1 조회 119 좋아요 0
몇년전에 코 수술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비주가 휘어지고 콧구멍이 짝짝이가 되어가는거어 그래서 병원에 얘기하고 그 부분만 재수술 하는데 귀연골이 필요해서 채취했어 ㅠㅠ 근데 수술한지 4일차 머리가 완전 떡져서 내일 붕대 푸르고 샴푸하려는디 어떡게하면 물이 안닿게할까? 이어캡이 최선일까?
6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44 좋아요 0
이차각 라인이 잡힌 편인데, 저는 오히려 이 각진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ㅎㅎ 수술전은 원래 정면에선 부드러운 계란형이었는데 지금은 각이 살아서 약간 육각형 분위기 나요. 저는 이런 울퉁불퉁하고 선명한 라인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ㅋㅋ
6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3 조회 233 좋아요 0
코수술 13일차구 기증늑에 이노핏 사용했고 재수술이야 메부리는 없는 코였는데 저렇게 단차가 생기고 코끝만 저렇게 튀어나오게 부었어 부목 땔때부터 저모양 ! 콧대에도 울퉁불퉁한 느낌인데 붓기가 내려오는걸까? 너무 걱정되서 잠이안와 통증은 없고 더 부운것도 아니고 부목땐 후부터 계속 그대로 저모양 수술 자체가 잘못된걸까...? 코끝이 그냥 갑자기 띠용 이런느낌이야ㅠ 코끝이 딱딱해서 붓기같지도 않은데ㅜㅜ 라인이 매끄러워질까??
7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200 좋아요 0
와아우 수술하고 사진찍으려고 2일차에 압박복을 벗어봤더니 멍이 없어서 읭? 놀랫는데 없는게 아니고 안보이는 곳에 아쥬 시퍼~~~렇게 자리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후기를 봤는데 지흡하고 이레즈미가 생겼다는 글을 봤었는데 나는 그냥 집단구타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 멍이랑 붓기 얼른 빠졌음 좋겠어 어우 살갗이 닿을 때마다 아파아파.....
8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