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수술후에 같이 지낼 룸메이트 구하는 정본 없네요?
다들 집에 있으면서 통근치료를 받으려 하나 봐요?-.-
전 집이 지방이라서 실밥 뽑을때까지만 이라도 병원 근처에 있을려구 하는데,,
(집이 꽤~ 멀거든여..^^;;;)
혼자서 모텔같은곳에 들어가려해도 비용면에서도 글쿠,,좀 ..무섭구,,
설 지리도 잘 모르고,,^^;
글타구 집에 내려오려니 나중에 또 상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구,,
암튼,,이래 저래 고민이 많네요.
같이 있음서,,같이 간호도 하궁,, 말동무도 하궁,,정보같은 거라도
같이 나눴음 하는뎅....
혹시,, 저같은 분,,,,,,
가띠 띵구 하실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