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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첫 수 자가늑

작성일 25-07-07 14:16:19
조회 1,005회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코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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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이랑 ㅈㅅ 상담 받고 왔는데 양쪽 다
하이코 했던 코라서 실제거 하고 복코 + 콧볼 축소 (추가로 지지대 세우고, 연골 봉합 등등)
진단이 약간 다르긴 한데
문제는 두 곳 다 내 비중격이 작고 납작해서 늑으로 써야 된다고 함...
난 첫수부터 늑 쓸 생각 없어서 멘붕이야.....
걍 늑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날 거 같고
기증늑은 찝찝해서 할거면 자가늑인데 갈비뼈도 너무 아플 거 같아서..........
둘 다 비용은 크게 차이 없고 둘 다 높게 나오긴 함..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한 예사들 중에 늑 사용한 예사들은 인위적인 느낌 없었어??
이거 때문에 수술 날짜도 못잡고 계속 고민 중이야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4

댓글목록

반짝광석님의 댓글

반짝광석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늑이라고 부자연스러운 느낌 나는거 아님.. ㅈㅇ이면 자연스럽게 하는 병원이여가지고 늑 사용이여도 자연스럽게 나올거같은데?
원장님 본인들의 추구하는 추구미 무시못함 ㅋㅋㅋㅋ 난 ㅂㄴㄴ에서 기증늑 사용했는데 여기도 약간 엄청 화려한것보단 한단계 낮은? 자려한 그쯤인데 인위적인거 없이 자연스럽게나옴.. 늑이라고 꼭 엄청 화려한거아님

학씨중독자님의 댓글

학씨중독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근데 나도 루브르에서 자가늑으로 코했는데 솔직히 수술하고 나서 아~~예 안 아프다면 거짓말.... 나는 부위 자체가 아프다기보단 누워 있다가 상체 일으킬때 + 손에 꽉 잡아야 하는거 쥐었을 때가 아팠어ㅠㅠ 그나마 2주차 지나가면서 괜찮아졌지 초반은 좀 감당해야할듯.. 그래도 코는 맘에 들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