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필러는 진짜 비추배추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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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년전에 레스틸렌을 콧대 코끝에 맞았었어.
난 다 녹아서 빠져나갔을줄 알았거든?
내 미간에 잡히는 콧대가 찐 내 콧대구나 하고 살았단말야
근데 오늘 상담받으면서 CT 찍으니까 아직도 이 각설이 같은 놈이 죽지도 않고 살아있었음 ㅡㅡ
필러 녹이는 주사 맞고 서울에서 집 내려가는 기차안인데
푹꺼진 코 보면서 자존감 하염없이 낮아만진다..
아 개같이 일해서 번 내 돈들이 날아갔어..
난 다 녹아서 빠져나갔을줄 알았거든?
내 미간에 잡히는 콧대가 찐 내 콧대구나 하고 살았단말야
근데 오늘 상담받으면서 CT 찍으니까 아직도 이 각설이 같은 놈이 죽지도 않고 살아있었음 ㅡㅡ
필러 녹이는 주사 맞고 서울에서 집 내려가는 기차안인데
푹꺼진 코 보면서 자존감 하염없이 낮아만진다..
아 개같이 일해서 번 내 돈들이 날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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