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손품 팔다가 갔던 병원에서 세빈으로 슴수술 했었음
하고 나서 모양도 어정쩡하고 밑선도 안 맞은 거 이번에 재수술할까 생각 중인데
어디 잘못된 곳도 없고 아픈 것도 아닌데 재수술은 좀 오바인 거 같아?
엄마가 아픈 거 아니면 그냥 그대로 살라고 하는데
난 옷 벗을 때마다 내 가슴 보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
모양 때문에 재수술한 예사 있으면 만족하는지 말 좀 해주라;
어디서 했는지 병원도 추천 좀 ㅠ 유비에이랑 엠디는 가아사 보고 갈까 하는 중이고
두곳 더 추가해서 보려고 ㅠ 엄마 몰래라도 해야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