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은 진짜 자리잡는 과정에서 꼭 오는 거 같아 아무리 잘 돼도 ㅋㅋ ㅠ 그리고 솔직히 여기도 성형후기 잘 된 글들 중에 병원 시스템이랑 원장님 칭찬하는 글들 보면 볼수록 다 브로커가 환자들 사진 가지고 본인인양 올린 거인 것 같다고 느꼈어 요새..

[@Perilous]  .. 그렇게까지 하고 싶나 무스버라

[@조햄식] 안 그래도 수다방 밑에 글에 어떤 예사가 병원에서 그거 당했대ㅜㅜ

[@Perilous] 나도 버ㅏ써 ..

아무래도 수술 결과 안 좋은 사람들이 커뮤로 많이 오니까 ㅠㅠ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 없지

[@청명] 글긴하죠.. ㅠㅠ 흙

그건그래 좋은팁이기도하지만 불안해지지 더 ㅠㅠ

[@미영구리구]  맞아 좋은 팁도 분명 있는데 괜히 ㅠ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정병은 안올 수가 없어. 정말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받았다면 더더욱. 얼굴이 진짜 많이 바꾸거든.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이고 이겨낼 수 밖에.
다만 무턱대고 하지말라거나 망한 케이스 언급하며 성형하면 인생 끝나는 것 처럼 글 쓰는 애들도 문제임. 미안하지만 성형은 특히 1프로 부작용도 나한테 생기면 100프로라서,,, 온라인에 글 올리면 과대대표 될 수 밖에 없음

[@haruholic]  글쿠나 .. 근데 나여도 솔직히 올 것 같긴한데 그걸 남으로 보니까 더 크게 느껴진해 하지말라는 글로 후회한다는 글도 많아서

[@조햄식] 그치 근데 잘 되고나면 또 글 안쓴다? ㅋㅋㅋㅋ 굳이 밝히고 알릴 필요도 없고 들어올일이 없거든. 당연히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수술은 나도 반대고 지양하지만, 자가늑 후기도 그렇고 과대포장된 것들이 많은것 같다고 느낌. (왜냐면 결과나 느끼는게 너무 다 사바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