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코수술2달차에 눈 한지는 3주차라 코는 자연스러워도 눈이 붓기도 있고 좀 티가 나!
근데 어제 남친이랑 카페 갔는데 어떤 커플이 옆자리 앉아있더라고 근데 여자가 나 들어오는거 계속 보고 앉아있는데도 계속 쳐다 보더니 원래는 조용하게 얘기하고 있다가 갑자기 겁나 큰소리로 지 남친한테 나 들으라는식으로 ‘나도 성형시켜조!!!’ ‘나도 성형할래!!!’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 겁나 뜨끔하고 황당했다...ㅋㅋㅋㅋ저러는 심리가 뭐야 진짜ㅠㅠ
본인 못생겼다고 자격지심 부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