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시술] 필러에 천만원 쓴 후기
본문
20살때부터 성형은 무서워서 못 하고
전문병원부터 1인병원, 공장병원 돌아다니며 필러를 넣었다 뺐다 윤곽주사를 맞고 지방이식을 또 하며 필러로 미세 채우며 시술했습니다. 지금은 필러를 제거하고싶고 무턱이나 입술에 넣는건 그럴 수 있지만 꺼짐 채우기위함은 절대 비추합니다. 차라리 수술할걸 그랬어요. 웃을 때 무겁고 어색한게 너무 싫어서 녹이고 다니고 있어요. 10년간 얼굴한테 미안하네요..저의 소중한 경험입니다.
전문병원부터 1인병원, 공장병원 돌아다니며 필러를 넣었다 뺐다 윤곽주사를 맞고 지방이식을 또 하며 필러로 미세 채우며 시술했습니다. 지금은 필러를 제거하고싶고 무턱이나 입술에 넣는건 그럴 수 있지만 꺼짐 채우기위함은 절대 비추합니다. 차라리 수술할걸 그랬어요. 웃을 때 무겁고 어색한게 너무 싫어서 녹이고 다니고 있어요. 10년간 얼굴한테 미안하네요..저의 소중한 경험입니다.
댓글
21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