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방금 팔 람스 하고 온 후기
Daaaaa
작성일 25-02-13 17:30:15
조회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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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가 생각보다 람스 안 아프다 했냐.....
죽도록 아프고 공포스러웠음...
일단 마취 주사? 구멍을 뚫기 위한 주사? 그게 상상 이상으로 아프고 람스 액체 주입 하면서 내 팔이 빵빵하게 부푸는게 그대로 느껴짐... 팔이 부푸는건 고통은 없어도 진짜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각이 그대로 느껴져서 정신적으로 힘듦...
중간에 진짜 고통+공포 때문인지 마취약 부작용인지 혈압이 확 떨어지면서 실신 할 것 같아서 시술 멈췄다가 다시 진행함
주삿바늘로 몸 휘젓는 느낌도 너무 생생함ㅠㅠㅠㅠ
수술 아니고 많이들 한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 진짜 무섭고 괴로웠다......
죽도록 아프고 공포스러웠음...
일단 마취 주사? 구멍을 뚫기 위한 주사? 그게 상상 이상으로 아프고 람스 액체 주입 하면서 내 팔이 빵빵하게 부푸는게 그대로 느껴짐... 팔이 부푸는건 고통은 없어도 진짜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각이 그대로 느껴져서 정신적으로 힘듦...
중간에 진짜 고통+공포 때문인지 마취약 부작용인지 혈압이 확 떨어지면서 실신 할 것 같아서 시술 멈췄다가 다시 진행함
주삿바늘로 몸 휘젓는 느낌도 너무 생생함ㅠㅠㅠㅠ
수술 아니고 많이들 한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 진짜 무섭고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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