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데 정도 발품 돌고 가격도 괜찮게 맞춰주고 as기간이 3년인데 모양 불만족같은 주관적인거로도 무료로 다 해준다는 말에 예약금 걸고 내일 모레 수술이야 근데 성예사나 다른 곳 후기 보니까 몇년전이긴 하지만 as기간이 1년이라고 안내받은 분들이 꽤 있더라구(나랑 똑같이 3년이라고 했다는 사람 후기는 못 봄) 비용적인 부분은 어디에도 없고 난 이 병원에 as가 큰 메리트 같아서 후기 쓸때도 언급했을거같은데 이거 언급하는 후기를 하나도 못봤어 이런부분은 갑자기 말 바꾸기 쉽잖아 수술 당일날 갑자기 아니라고 하면 어떡하지 실장님께 문자로 물어볼까?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예사들아 도와줘ㅠ 수술 당일날 상담은 녹음해야할까? 어떤 예사가 수술 당일에 서류?같은거 작성한다더라구 거기에 as부분 적으려고 하는데 당일날 말바꾸면 기분상한상태로 수술받는게 너무 무서워서 지금 실장님께 문자로 여쭤볼까 싶기두 해 어떻게하면 서로 기분니쁘지않게 물어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