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네 고민고민 하다가 코가 너무 스트레스라서 결국 했어 아침 10시에 눈하고 코 했는데 코 끝나자마자 슘도 안 쉬어지고 입은 너무 말라서 목도 아프고 가렇게 회복실에서 미치게 뒤질만큼 있다가 생각보다 빨리 나갔어 코에 솜 .. 진짜 너무 빼고싶은데 토요일까지 해야하는게 믿기지가 않아 입이 계속 마르고 진짜 하고 나왔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겁나 후회했는데 차 타고 집 오면서 입으로만 숨 쉬며 잠 잘 수 있으니까 괜챦았어 나는 잠이 하루에 최대 목적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잔다니… 그리고 집에 와서 피가 너무 나서 거즈 떼보니까 와 완전 만족 짐짜 너무 밤에 들어!!! 근데 눈은 왜 앞이 잘 안 보이지…아무튼 나 지금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