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원래도 너무작아서 많이 못올린다는 거는 발품 팔 때 마다 들어서 ㄱㅊ은데 움..
사실 부목 제거하러 갈 때도 별 기대 안했단말야 기대한만큼 안나올 거 알아서 근데 약간 좀.. 흠
그냥 붓기때문일까?? 간호사님이나 원장님이나 두분 다 너무 부엇다 붓기가 심하다 그러긴 하섰는데..
예사들도 부목떼고 거울보자마자 맘에 들고 그랬어? 아님 좀 실망??스러웠어?ㅠㅠ 지금 붓기때문이라고 계속 자기합리화 중이긴한데…ㅜㅋㅋ
45도 각도에서는 나름 오..싶은데 옆태를 보면 걍 뭔 아바타 한마리가 내 카메라 안에있으니까 정신병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