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갑합니다ㅠㅠㅠㅠ저도 첫 코라서 진짜 이것저것 다 알아보는데 병원 거르기가 젤 어려워요

맞아요 ㅠㅠㅠㅠ 저도 그랬어요 막 좋은글만 보다가 안좋은글 하나 보면 헉!!! 하고 ㅠㅠ
첫 코이시면 발품 파는게 더 좋으실것같은데요?

마자요 진짜 어려워요 ㅜㅜㅜ
근데 또 한편으로는 안좋은 얘기 하나도없는데는 후기글 지우고 브로커쓰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삐뚤어지거나 아예 기술문제인거는 거르고
솔직히 염증같은건 의사가 아무리잘해도 어느정도 랜덤이라 그런글은 후대응을 어떻게 받았는지 위주로 보려고요
지금 끌리는데 하나는 너어어ㅓ어어무 좋은평만있는데 정작 본인후기는 없고
거기잘한대요~ 지인이했는데 어쩌고~ 이런거만있어서 걸러야되나싶어요 헣헣..

[@또하] ㅇㅈ! 저도 기본적으로 장사속으로 친절하더라도 태도나 대응 같은걸 더 보게 되더라구여 그런면에서 수술전에도 대놓고 별로면 불안하기도 하구 맡겨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구

맞아요 .. 저도 수술하기 전까지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직접 발품다니면서 정했어요 후기 찾으면 안좋은글 있었는데 뭐.. 그냥 운에 맡겨버렸어요 !! 잘하는 후기만 있어도 불안해서 .. 첫코이신만큼 발품 많이 파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너무 후기글만 믿지마시고 저처럼 마음가는 곳에서 정하세요 아 글고 사후관리에 대해서 꼼꼼히 물어보시는것도 좋아요 만약을 대비해서ㅎㅎ

저도 그래요..일단 보형물 넣는건 절때 안할생각...

안좋은글 없는 병원은 없는거 같아요 좋은글만 있어도 넘 수상해요 ㅜㅜ

전 너무 브로커같다거나 너무 대놓고 자랑하는 글 걸러요

경쟁 병원 브로커들이 일부러 안 좋은 후기도 남기고 그래서 진짜 잘 걸러야 돼요ㅠ

그러니까요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아무데도 못갈거같아요.. 저는 안좋은 후기 한두개정도는 스루하려고 하고있어요ㅠ

다들 케바케라해서 고민중이예요ㅜ

망했다는 글 있으면 안가는게맞는거같아요..

무조건 다 좋은 후기만 있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수술 운빨이고 케바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