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바디성형] 겨울이 팔지흡 성수기라는데 못 내놓으니 아까워죽겠음
본문
3개월차
진짜 사진찍을 맛난다ㅠㅠ
처음 지흡했을땐 당일에 아프기도하고 압박복도 너무 불편해서,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했나 싶었는데ㅋㅋㅋ
한달, 두달, 3개월 지나고나니
아 이런 팔이 될꺼였음 더 아팠어도 됐겠다 싶어ㅋㅋㅋ
어머니가 절 낳으시고 으느님이 절 만드셨다는말
너무 공감하는 요즘이야ㅜㅜㅎㅎ
겨울인게 너무 아쉬워ㅜㅜ
정보 좀 주자면,
총 1100cc
팔 앞뒤 겨밑 진행했어~~~
진짜 사진찍을 맛난다ㅠㅠ
처음 지흡했을땐 당일에 아프기도하고 압박복도 너무 불편해서,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했나 싶었는데ㅋㅋㅋ
한달, 두달, 3개월 지나고나니
아 이런 팔이 될꺼였음 더 아팠어도 됐겠다 싶어ㅋㅋㅋ
어머니가 절 낳으시고 으느님이 절 만드셨다는말
너무 공감하는 요즘이야ㅜㅜㅎㅎ
겨울인게 너무 아쉬워ㅜㅜ
정보 좀 주자면,
총 1100cc
팔 앞뒤 겨밑 진행했어~~~
댓글
15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