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언급 많이 되던데
(내가 원하는 부분 개선 가능하다고 해준 원장님들이 9명 중에 3명있었어ㅠ 그중에 ㄸㅋ 김원장님이 한명)
상담은 바쁘셔서 좀 급하게 봐주시는 느낌은 있었지만 가능하다고 하시는 원장님이 몇 안되서 그냥 진행해보려고 했는데
예약금 걸고 예약 빨리 잡고싶은데 실장님이 이틀 내내 연락 안주셔.. 병원카톡은 실장한테 다시 전달 드리겠다만 반복.. 직원들 태도에 믿고 가도 될지 더 불안한데 ㅠ
수술은 원장님이 하는거니까 실장 태도는 걍 넘어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