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못생겨서 우울해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5 13:24:20 조회 642회 댓글 6건 https://sungyesa.com/free/4765424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성형수다 본문 솔직히 내자신이 못생겼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성형 알아보고는 있는데.. 부작용 없고 돈만 많았으면 진짜 얼굴 다 뜯어 고쳤을 거야. 뭐 이건 당연한 건가?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싫고 내가 너무 못생겨서 운 적도 많아. 모르겠다 그냥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싫어 성형토크 스크랩 0 I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 댓글 6 1 / 1 Page 댓글목록 furi님의 댓글 furi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5 13:38:23 0 0 너무 자괴감 같지마 솔직히 우리나라만 외모지상주의심해서 외국가면 다 상관도 안하더라 힘내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8-25 14:42:58 0 0 [@furi] 고마워.. 댓글 옵션 주소 쫀득찰깨빵님의 댓글 쫀득찰깨빵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5 13:41:24 0 0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시기가 있는 거 같아..! 나는 이전까지 나 빼고 모두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너무 낮다보니 사람들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길가면서 사람들 보이면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성형고민 안할텐데 이러고 살았었어! 예사 말대로 성형은 쉽게 생각할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는 추천하기보다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만해도 사람이 달라보이니까 오히려 관리를 추천해! 물론 이마 힘으로 눈뜬다, 코가 잘 막히고 수면무호흡증이다, 턱관절이 있다 이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알아보고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피부가 안 좋으면 피부과(피부과 치료로 안 없어지는 여드름이나 흔적들은 장이 안 좋은 경우도 있더라!), 라인이 신경쓰이면 괄사, 얼굴형에 맞는 머리스타일, 눈썹 정리 이런 식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만 해도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고! 그렇게 내가 잘 가꿀 수 있는 부분에 관심 들이다보면 얼굴에 대한 강박도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아! 뭐 정답은 없지만 너무 스트레스 안 받고 마음 쓰는 일 줄었으면 좋겠다! 누가 뭐래도 제일 소중한 건 나 자신이야! 스스로 갉아먹지말길!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8-25 14:44:22 0 0 [@쫀득찰깨빵] 위에 적어준 것들 이미 하고 있는데도 그러네.. 지금 내가 우울감이 좀 심한 것 같아. 길게 응원해준 댓글에 이런 식으로 반응해서 미안해ㅠㅠ 그래도 관리라도 열심히 해볼게!! 댓글 옵션 주소 강잼이님의 댓글 강잼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6 12:19:00 0 0 눈부터 하나씩 하나씩 고쳐바바요...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9-01 20:18:06 0 0 [@강잼이] 그러려구여..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furi님의 댓글 furi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5 13:38:23 0 0 너무 자괴감 같지마 솔직히 우리나라만 외모지상주의심해서 외국가면 다 상관도 안하더라 힘내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8-25 14:42:58 0 0 [@furi] 고마워.. 댓글 옵션 주소
쫀득찰깨빵님의 댓글 쫀득찰깨빵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5 13:41:24 0 0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 시기가 있는 거 같아..! 나는 이전까지 나 빼고 모두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너무 낮다보니 사람들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길가면서 사람들 보이면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성형고민 안할텐데 이러고 살았었어! 예사 말대로 성형은 쉽게 생각할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는 추천하기보다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만해도 사람이 달라보이니까 오히려 관리를 추천해! 물론 이마 힘으로 눈뜬다, 코가 잘 막히고 수면무호흡증이다, 턱관절이 있다 이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알아보고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피부가 안 좋으면 피부과(피부과 치료로 안 없어지는 여드름이나 흔적들은 장이 안 좋은 경우도 있더라!), 라인이 신경쓰이면 괄사, 얼굴형에 맞는 머리스타일, 눈썹 정리 이런 식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만 해도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고! 그렇게 내가 잘 가꿀 수 있는 부분에 관심 들이다보면 얼굴에 대한 강박도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아! 뭐 정답은 없지만 너무 스트레스 안 받고 마음 쓰는 일 줄었으면 좋겠다! 누가 뭐래도 제일 소중한 건 나 자신이야! 스스로 갉아먹지말길!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8-25 14:44:22 0 0 [@쫀득찰깨빵] 위에 적어준 것들 이미 하고 있는데도 그러네.. 지금 내가 우울감이 좀 심한 것 같아. 길게 응원해준 댓글에 이런 식으로 반응해서 미안해ㅠㅠ 그래도 관리라도 열심히 해볼게!! 댓글 옵션 주소
강잼이님의 댓글 강잼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24-08-26 12:19:00 0 0 눈부터 하나씩 하나씩 고쳐바바요... 댓글 옵션 주소
추우로님의 댓글의 댓글 추우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24-09-01 20:18:06 0 0 [@강잼이] 그러려구여..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