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4년 4월 18일 복부지방흡입 후 벌써 4개월이 지남
나는 출산 후에 늘어나고 축 쳐진 뱃살도 고민이 였지만 보정속옷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어마어마 한 저 울퉁불퉁한 뱃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음. 그래서 늘 헐렁한 오버핏을 주로 입어서 허리라인을 감추기만 했어. 그런데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후 정말 요즘 다른 삶을 사는 기분이야요시술전에 찍었던 사진과 같은 옷을 입었는데 같은 옷이 맞는지 제 눈을 다 의심했어.. 운동으로도 힘들던 일을 지방흡입이 가능하게 해줌. 나두 허리라인이 있었음 이제는 나두 조금 더 노력해서 예쁜 몸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 너무 예쁘게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사후관리도 잘해주셔서 다음에도 꼭 다른곳도 받고싶은 곳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