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햇는데 친구들이 절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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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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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관계는 수평적이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본능이래요. 한쪽이 너무 잘나가버리거나 혹은 쳐지면 그 수평적 관계가 깨지니까... 우위를 점하지 못한 쪽(들)이 위협을 느끼게되는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체면도 중요하고 남들에게 보이는걸 아직까지 신경쓰다보니... 비교가 일상이잖아요. 물론 질투할 수는 있죠. 다만 그걸 티내거나 수동공격을 하는건 관계에 금이 가는 행동이 맞아요.
리리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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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귀] 그런거 같아요 ! 그런심리도 없지 않는거 같아요 원래 열등감이 심했던 친구거든요ㅜㅜ
뭐지님의 댓글
뭐지
원래 낯설어할수 있어요.. 그리고 혹기 친구분이 원래 성형반대 성향이라면 더그럴수 있어요 전 남자인친구가 그랬거든요... 여긴 성형 찬선론자들이라..다른곳에도 물어보세요. 저도 예전에는 성형하는 사람들 이해못했거든요
블랙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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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질투가 본능이라니ㅋ 대체 어느우물에서 사시는건지ㅋㅋ 걍 본인이 친구잘못사귄거갖고 별소리를 다보네 어이가없네여
리리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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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우드] 글게요ㅋㅋ 여자가 아니라서 잘모르시는거 같네요ㅎㅎ 여자 질투가 본능이면 전 여자 아니에요 ㅋㅋ
JaneEyre171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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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져서 친구들이 질투해서 그러는걸까요?!ㅎ
오래 갈 친구들은 아닌것 같으니 님도 대면대면 하셔요
자두m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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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질투에 남자여자가 어디있어요. 원래 사람이 자기는 못하면서 한 사람들 괜히 뭐라 그러잖아요.ㅋㅋ
그냥 내가 좋게 멋있게 변해서 질투하나보다 해야지요 뭐~~
예뻐지쟈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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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하는 친구들이 이상한 거에요. 글쓴이님이 예뻐져서 질투인지 뭔지 무슨 심리에서 그러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전과 다름없이 대하는 친구들이랑만 친하게 지내세요. 쓴이님을 멀리 하는 친구들은 그냥 이번이 좋은 기회다 생각하시고 거르세요
리리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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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42] 맞아요ㅜㅜ 얼굴비뀐다고 사람이바뀌는거 아닌데 바뀐사람처럼대해서 느낌이상하네요 혹시인상이 변해서 먼말해도 이상하게 들리는걸까요.?ㅠㅠ
리리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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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젤리주] 그렇네요 ㅠㅠ 성형덕분에 본의아니게ㅠㅠ 전 모두 진정한친구라고 생각햇는데ㅠㅠ
느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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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 친구들은 그러면 어 바꼈네 근데 어떻네 이렇게 슥 말하거나 잘됐다해주지 그렇게 쎄하게 굴지않는데....많이 서운하셨겠지만 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의중이 결국 작성자님만큼 친구로서 진지하게 생각한 게 아니었다는 느낌이 드시면 손절하셔야할 거같아요. 근데 설명만 들었을땐 좀...그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은 아닌게 아닐까..싶네요 저도 성형했지만 친구들 반응은 오히려 제가 말하기전까진 성형에 대해서 먼저 말도 안꺼내고 평소처럼 놀고 얘기하고 그랬거든요
trhrj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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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친구들 맞나요...? 제 주변엔 처음엔 어색해해도 금방 적응하고 잘 지내던데... ㅠㅠ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리리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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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hrju] 저만 친하다고 생각햇나봐요ㅠㅠ 아니면 그친구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그런걸수도 있어요ㅜㅜ
뉴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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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친구들이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나쁘게 대하는 친구들보다는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잘 지내보세요ㅜ
저라도 친구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정말 ....생각하기 싫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