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혹시 야매(?)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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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그때 모 카페에 후기 사진 올렸었는데 정보달라는 댓글이랑 쪽지 많이 받았어요 답장 해드렸었는데 시골이고 다른 병원에서 상담 한번이라도 받아 보셨으면 가도 수술 안 했을거예요 지역 카페에도 종종 그 병원 아직 하냐고 몇년째 묻는 분들 있던데 워낙 할아버님이시라ㅋㅋ아직도 많이들 하신다네요 또 거기가 옛날에 판에 간호사 싸가지 없다고 뜨기도 했었어요 수술 늦었더니 두고보자면서 얼굴에 소독약을 들이부었다고,,,그걸 보고도 안 갈 생각은 안하고 늦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한 과거의 저는 진짜,,,ㅎㅎ
하린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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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나봐요,, 제 주위에도 야매로 쌍커풀 수술을 한 분이 계신데 하고나서 보니까
복잡하거나 어려운건 안되고 무쌍을 유쌍으로 만드는건 제법 잘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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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근데 친구 어머니는 가정집에서 광대 깎는 수술 했다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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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놐놐] 없었어요!후에 콧볼축소 제대로 된 병원에서 했는데 옷 갈아입는거에 1차 당황, 머리 싹 다 올려서 얼굴 다 닦으셔서 엄청 당황했어요ㅋㅋ당연히 앞머리 있는채로 수술하는건줄 알고 쌩얼 민망하니까 자르고 간건데 예상치 못하게 발가벗겨진 기분이었어요ㅋㅋ눈썹도 상관 없잖아 하고 안 지우고 코만 닦고 누웠는데ㅋㅋ큐ㅠ
모험님의 댓글
모험
얼굴가지고 모험하면 큰일나져~저희엄마 젊을때 하다못해 눈썹문신 야메로 하고 실패해서...그거 지우느라 돈들인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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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안전이 최곤데 주위에 워낙 잘된 사람이 많아서 그땐 그래도 해야지 했었어요ㅜ저도 예전에 친구따라 이만원 주고 한 반영구 맘에 들어서 정식으로 하는데서 15만원주고 했다가 망해서 리터치도 안 받았는데 몇년째 남아 있어요 안전하고 실력 좋은데 찾기가 힘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