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 발품파는것도 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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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지치기도하네여 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발품을 팔아야 저한테 맞는 병원을 찾는거겟죠?? ㅠㅠ 예뻐지기가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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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님의 댓글
다롱
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드네요
근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결과가 맘에 안들면 후회할테니까
최대한 후회되지 않게 열심히 발품파는 것이 미래의 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참아야죠..ㅎ
헣ㅎ님의 댓글
헣ㅎ프로필
넵ㅠㅠ 예약하고 접수하고 대기하고 상담하고 별게 아닌 줄 알았는데 하루에 3군데만 다녔는데도 귀찮아서 아무때나 하고 싶다가도 재수술알아보고 다니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ㅠ
스카루닥스님의 댓글
스카루닥스프로필
강남이라는 땅 장소 자체가.. 원래 사람들을 참 힘들고 짜증나고 피곤하게 하는 지역인건 맞는거같습니다.. 원체.. 또라이+사기꾼+대형성형외과 +피부과+약국+지옥철+지옥버스+양아치+실버타운+개념없는 인간들+대순이들 +기타등등.. ㅎㅎㅎㅎ.. 당연히 이러니 피곤하고 짜증나죠.. 그렇지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녜헷님의 댓글
녜헷프로필
교통비도 많이나오고 상담받을때마다 머리띠 쓰구 사진찍는거도 그만하고싶고 ㅠㅠ 당일 수술예약잡자구 강요하는거 떨치기도 한두번해야지 갈때마다 하니까 짜증나고 인기많은 병원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집이랑 강남이랑 왕복3시간이고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죠 ,,
하후히호님의 댓글
하후히호
맞아여 ㅠㅠ 시간 맞추기도 어렵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