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뎌 예약했다. 복코야 안녕 > 성형관련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645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나 드뎌 예약했다. 복코야 안녕

본문

어제 예약하고 와서 오늘 약국가서 당귀수산이랑 면봉도 사고 거즈도 사고.
그것들 작은 박스에 담아서 한구석에 잘 놨는데 그거 볼때마다 마음이 울렁거려.
잘 안나오면 어쩌지, 잘 나왔는데 내 얼굴이랑 안맞으면 어쩌지 막 걱정도 올라오고 떨리고 긴장돼 ㅋㅋ

미리 워너비 사진도 다 보여드렸는데.. 그게 내 얼굴에 맞을까 싶고 ㅠ 내 코를 진짜 원장님 손 위에 맡기는 기분이야.

담주 화욜 수술인데.
겁나게 떨리네.
수술대기실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