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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하관] 필러하고 나처럼 된 예사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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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10개원전쯤 외국산 수입으류 입술필러 맞은상태! 필러맞고 한쪽 뭉쳐서 뭉쳐진부분만 녹였엉
그리구 팔자필러는 4개월?에서 반년전쯤? 국산으로 맞았다잉  체감상 거의 빠진거같어

문제는 이곤데.. 사진보면 입술주변 울퉁불퉁한거 보여??
이게 뭔가 팔자나 입술에 들어간 필러가 녹이고 넣고 이동하고 하는 과정에서 시간지나면 이렇게 울퉁불퉁 해지는건가?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굴곡져지는 느낌..
사진상으론 괜찮아보이는데 햇볕 밑이나 이런곳가면 더 신경쓰임 시바 ㅠ
예사들도 이랬어? ㅠㅠ
이럴땐 입술 - 팔자 전체로 녹여보는게 맞겠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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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목록

소콩이님의 댓글

소콩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아 뭔지 알아 그거 필러 맞으면 필러 주위로 뭐가 생긴다고하더라
이물질 주위로 피막? 처럼 우리 몸속에서 뭔가가 생긴대
그래서 필러 녹여도 그건 안녹아서
저렇게 울퉁불퉁함이나 볼륨이 남아

나도 그래
이마랑 턱끝

발품판님의 댓글의 댓글

발품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소콩이] 아 미친 진짜..? 이런건 처음들어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럴수있구나 하.. 녹여듀 안된다니 우울하다..

소콩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콩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발품판]
그래서 그런건 이물질 제거 전문 병원에서 없애야한대ㅠㅠ
턱끝이랑 이마 울퉁불퉁한데.. 엄청 티나는건 아니라 이물질 수술은 참는 중이야

괜히 어디 의원이나 피부과가서 울퉁불퉁 이부분말하면
필러 재시술만 권하더라고;;;
존나 뫼비우스의 띠야
그래서 더 안나빠지려고 이마는 아뭇거도 안하고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