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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복부 지방추출하고나서 후회되는 것

익명
작성일 24-05-30 12:04:27
조회 1,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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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
시술 전
시술 후
시술 후
시술 전/후
시술 전/후
시술 전/후
시술 전/후
너무 늦게해서 후회됨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저 청바지 살찌고나서 아예 잠기는 것도 버클을 가까이 모으는 것도 안되던 바지인데
드디어 잠긴다 !!!!!!!!!!!!!!! ㅜ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술을 좋아해서 그런가 ㅡㅡ
유독 배가 너무 안빠졋어서 스트레스엿어 ,,
진작할걸 ..
생각보다 회복도 빠르고 하루하루 변화가 눈에 딱딱 보이니 너무 재밋넹 ㅎㅎㅋ
그래서 직장 동료분들 한테도 엄청 추천해써 ㅋㅋㅋㅋㅋ

팔뚝도 할까말까 고민 ,, 돈 좀 모아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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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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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쩌렁추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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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겠다 ㅠ 난 튜브처럼 겹살겹살에 살성도 안좋아서 다 처졋는딩.. 크게 달라지지도 않앗어 옛날에 하긴 햇지만 축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