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겉에 검정색 실밥은 일주일차 제거하고 안쪽 투명한 실밥은 이주차에 제거했어! 근데 병원마다 다른듯! 아픔은..후련함에 비하면 참을만해!

[@보부] 어제 소독하는 것도 난 너무 아팠어.. 겁이 많아져서 그런지..ㅠㅠ

통증이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근데 어떤 분 후기 봤을 때 진짜 아팠다고 하던 후기 본적있어 ㅜ

[@김치우덩] 하 벌써 긴장되는데 어쩌지.. 마취 안 해주나 ㅠㅠ

난 따끔하던데

[@슈파두파] 실밥 제거하는데 몇분 정도 소요되었는지 기억나?? ㅠㅠ

귀연골 썼음 귀에도 실밥 있지

[@yesyourface] 아.. 큰일이다.. 코 실밥보다 귀실밥이 더 아플 것 같아..

[@우주먼지이] 귀가 은근 따끔했고 코는 겁먹은거에 비해서 ㄱㅊ았어 나 엄살쟁이임 소독할때 느낌 정도?? 욱씬함

겉은 안아픈데 속실밥 풀때 죽을뻔했어..

[@] 속실밥 풀 때 마취같은 거 따로 없었지…? 나 콧속 소독하는 것도 따끔해서 어제 눈물흘림.. 실밥 풀 때는 더 아플텐데 벌써 무섭다…

나도 실밥 풀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 나 … 어제 콧속 솜 빼는데도 눈물 질질 흘리고 코 쪽 테이프 떼는데도 눈물 질질질 ㅠㅠ

나는 거의안아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