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쌍수썰 풀어볼려 해.. ㅎㅎ 22년 7월 쯤에 첫 쌍수를 했었어 그 때 절개 앞트임 눈매교정 이렇게 했구 280 정도? 줬었던 거 같음
여튼 수술 직후에 멍이 이빠이 든겨,,, 라인도 짝짝이 같고,, 근데 그 땐 붓기인 줄 알았지.. 아니 그렇게 믿고싶었어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완전 짝짝이 인거야 ㅠㅠ 한 쪽은 거의 풀릴랑 말랑 하고 그래서 첫 수술했던 병원에서 as로 재수술을 했고 사실 지금 눈도 하도 찝어서 그런가소세시눈에 웃을 때 너무 부담스러운 느낌이랄까..? 눈웃음이 절대 안 지어져 ㅠㅠ 그래도 주변에선 잘됐다고 해주긴 해,,, 내가 봐도 이상한건 아니거든 근데 뭐랄까 얼굴이 부은 날이면 할말하않인 정도,, 그래도 지금 그냥 잘 살고있어 화장하면 괜찮은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