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몰래 쌍수하기
극복하여라
작성일 24-01-24 17:51:14
조회 854회
본문
앞뒤 꽉 막힌게 마치 우리 아빠같은 꼬막눈인 나 ㅎㅎ,,
옛날부터 쌍수 하고싶다 하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절대!! 안된다고하심
아 근데 꼬막눈으로 이렇게 살순없자나..
그냥 몰래 수술하고 한 일주일정도 베프랑 제주도 간다고 말하고 집에서 일주일 더 쉰후에 부모님한테 쌍수했다고 말할건데 등짝맞을 확률 몇퍼같아?
생각보다 이쁘게 되면 봐주시지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며...
사실 이미 예약해버렸어...아이큐로 쌍수하러 간다 제발 무사하길 나 자신..
옛날부터 쌍수 하고싶다 하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절대!! 안된다고하심
아 근데 꼬막눈으로 이렇게 살순없자나..
그냥 몰래 수술하고 한 일주일정도 베프랑 제주도 간다고 말하고 집에서 일주일 더 쉰후에 부모님한테 쌍수했다고 말할건데 등짝맞을 확률 몇퍼같아?
생각보다 이쁘게 되면 봐주시지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며...
사실 이미 예약해버렸어...아이큐로 쌍수하러 간다 제발 무사하길 나 자신..
댓글
7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