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눈수술 시켜주고 두달 차 후기 적어봐요~~ 애기였을 때 부터 눈을 뜨는게 불편하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눈 뜨는 걸 조금 더 개선시켜주고자 성형외과에서 수술 시켜줬어요~ 요즘은 병원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잘 될거라고 믿었는데
수술하고 두달 차 지난 지금 아들이 눈을 뜨는게 많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두달 정도 지나면서 눈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면서
절개 자국도 흐러져서 보이지 않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아 다행이에요~~ 아들래미 수술전 사진 보다 지금 눈 보니 제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는거 같아요~~
수술 자연스럽게 잘되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