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ㅇㅅㅇ)
CT도 찍고 설명이 어려웠지만 나름 신뢰가 갔음
병원 안에 사람도 1명? 정도 있었고 수술 하루에 2건만 한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갔음
아 그리고 마취도 내 마음에 들었음 국소마취 할때만 수면 마취하고 의식 깬 상태로 한다 그럼
가격은 더 비쌈
ㅈㅇㅈㅇ(ㄱㅇㄹ)
CT와 별다른 사진 찍지 않음
ㅅㅇ에서는 절골을 해야한다 그랬는데
여긴 그 말은 없었음
친근하게 내 얼굴 보면서 설명해 주는 느낌 좋았음
여긴 마취 말이 살짝 애매했음 원장은 중간에 깨운다고 풀로 재우는게 이상한거라 했는데 실장은 눈 아니면 풀로 수면마취한다 그럼
431도 가볼라하는데 어떤지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