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겹주름 일주일 전에 했습니다.
숭실대 쪽에 유명한 곳 갔더니 제 모양이 정상이라 안해준다 하더라구요..
저는 소변 누고 나서 양 날개에 뭍은게 둘이 달라붙는?? 그느낌이 싫어서 한거거든요?
원래 가던 산부인과는 말씀드렸더니 불편할것같다면서 해주셨어요
문제는 아직 실밥 푸르기전인데 엄청 굵은 실로 얼기설기 꿰매논 느낌인데 너무 흉측해요…
실밥 푸르면 괜찮을까요???
분명 선생님이 제가 사타구니 절개 얘기하니까 흉터 남아서 안된다고 했던걸로 봐서 꼼꼼하고 흉터 안남게 해준다는 건줄 알았는데 너무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