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예사로 병원 알아보면서 느낀 것
본문
1.여기 브로커 너무 많다
2.성형은 지인 추천이 제일 맘 편하다.
3.케바케가 많다. 누구는 칭송 누구는 신랄한 악평
완벽한 병원은 없는 듯… 그리고 친절한 의사들 후기중에 상담은 후기가 너무 좋은데 수술 후 결과는 안좋은 후기 많아서 놀랐다
4.난 너무 지쳐버렸다.. 그래서 그냥 코수술 포기하고 싶어짐…
2.성형은 지인 추천이 제일 맘 편하다.
3.케바케가 많다. 누구는 칭송 누구는 신랄한 악평
완벽한 병원은 없는 듯… 그리고 친절한 의사들 후기중에 상담은 후기가 너무 좋은데 수술 후 결과는 안좋은 후기 많아서 놀랐다
4.난 너무 지쳐버렸다.. 그래서 그냥 코수술 포기하고 싶어짐…
댓글
10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