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추석때 친척이 나 성형 한거 모르던데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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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전 후 사진이고 지금은 붓기 살짝 더 빠졌어
학교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듣는 애들은 그래도 많이 알아봤는데
1년에 1~2번 보는정도인 친척이랑 1년정도만에 동네 친구 만났는데 내 눈을 먼저 알아보고 물어본 사람은 몇명 없었어
그리고 의외로 거의 5~6년만에 만난 고모는 바로 알아보더라 이건 신기 고모도 10여년전에 쌍수 했었는데 역시 해본사람만 알아보는 눈썰미인가
아무튼
자연스럽게 잘되서 좋아해야할지
티가 안나서 아쉬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2주차 까진 붓기땜에 괴물이됬다 싶었는데
한달차인 지금은 아 화려하게 할껄 이생각중;; 사람의 마음이란
이게 내 전 후 사진이고 지금은 붓기 살짝 더 빠졌어
학교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듣는 애들은 그래도 많이 알아봤는데
1년에 1~2번 보는정도인 친척이랑 1년정도만에 동네 친구 만났는데 내 눈을 먼저 알아보고 물어본 사람은 몇명 없었어
그리고 의외로 거의 5~6년만에 만난 고모는 바로 알아보더라 이건 신기 고모도 10여년전에 쌍수 했었는데 역시 해본사람만 알아보는 눈썰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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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안나서 아쉬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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