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4월에 늑연골+귀연골로 하고 만으로 6개월을 채워가는중이네
요즘도 늑연골을 비선호할것같은데 (이유; 남에꺼기도하고 휜다는 얘기있어서) 이거때문에 쓰러왔어!
내 콧속에 늑연골의 휨을 느낌!! 근데 내손으로 펼수있어 ㅋㅋㅋㅋㅋ
늑연골은 일단 말랑말랑 연골이고, 휠수있는 재질이어서 2개를 겹쳐댄다는것 까지 알고있었엉. 그리고 삽입위치가 가운데 코기둥이라 6개월정도로 안착이되고나면 코파다가 여기있구나, 만져볼수있는 위치에있지.
수술 2.3개월 후인가??부터 한쪽 코안쪽만(내가말한 비주쪽) 살짝 답답하게 튀어올라오길래 뭐지 싶은채로 6개월을 채우다가 새끼손톱등 쪽으로 튀어나온 안쪽 살을 지긋이 눌러봤더니 다시 반대쪽 비주처럼 평평해지는거야!!
그리고나서 내가 늑연골넣었었지 생각이났어. ㅋㅋㅋㅋ
혹시 한쪽코막힘이 느껴진다, 지금 나는 안정기이다 싶으면 사알짝 힘줘서 면봉이나 손톱등같은 편평한걸로 눌러봐, 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