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 원망해본적있나요? 서럽다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2:45:14 조회 673회 댓글 10건 https://sungyesa.com/free/321878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성형수다 본문 제가 얼굴이 넙대대한데 솔직히 넙대대한건 수술로 힘들잖아요 그래서 요즘 너무 부모님이 원망스러운데 너무 철이없는건가요 어릴때 가족한테 외모로인한 상처도많고 ㅋㅋㅋ 님들은 부모님 원망 해본적 있나요 제가 이상한거죠?ㅋㅋㅋ 성형토크 스크랩 0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 댓글 10 1 / 1 Page 댓글목록 애슐리비님의 댓글 애슐리비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16:49 1 1 솔직히 매일합니다 안태어났으면정말행복햇을듯 댓글 옵션 주소 뿌끄쀼님의 댓글 뿌끄쀼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39:57 0 0 그 사실을 알면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댓글 옵션 주소 멍댕멍댕님의 댓글 멍댕멍댕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44:19 0 0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댓글 옵션 주소 두두님의 댓글 두두 작성일 18-09-07 01:12:09 0 0 저도해요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눈코의문제가아니고 댓글 옵션 주소 투행거님의 댓글 투행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1:42:06 0 0 저도 학생때까지만해도 그런적이 있긴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역시 가족뿐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죠 댓글 옵션 주소 9년쭁님의 댓글 9년쭁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7:12:59 0 0 그럴수있죠..저도 그런생각해요..ㅜㅜ 댓글 옵션 주소 찌순님의 댓글 찌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9:51:38 0 0 원망까진 아닌데 왜 안좋은것만 빼다 닮았나 이생각 한적은 있어요 ㅠ 댓글 옵션 주소 아이린닮자님의 댓글 아이린닮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2:32:48 0 0 해본적은 있죠...100프로 만족하진 않죠ㅠㅠ 댓글 옵션 주소 가지마로님의 댓글 가지마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3:46:51 0 0 누구나 자기 부모님 원망 한번쯤은 하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 옵션 주소 뿌쿠님의 댓글 뿌쿠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4:25:30 0 0 저도 항상 얼굴 맘에 안드는 부분 보이면 부모님 원망하고 그럽니다..ㅎ후ㅜㅜ 유전자의 힘을 거스를수 없으니까여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애슐리비님의 댓글 애슐리비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16:49 1 1 솔직히 매일합니다 안태어났으면정말행복햇을듯 댓글 옵션 주소
뿌끄쀼님의 댓글 뿌끄쀼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39:57 0 0 그 사실을 알면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댓글 옵션 주소
멍댕멍댕님의 댓글 멍댕멍댕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6 23:44:19 0 0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댓글 옵션 주소
투행거님의 댓글 투행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1:42:06 0 0 저도 학생때까지만해도 그런적이 있긴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역시 가족뿐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죠 댓글 옵션 주소
9년쭁님의 댓글 9년쭁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7:12:59 0 0 그럴수있죠..저도 그런생각해요..ㅜㅜ 댓글 옵션 주소
찌순님의 댓글 찌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09:51:38 0 0 원망까진 아닌데 왜 안좋은것만 빼다 닮았나 이생각 한적은 있어요 ㅠ 댓글 옵션 주소
아이린닮자님의 댓글 아이린닮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2:32:48 0 0 해본적은 있죠...100프로 만족하진 않죠ㅠㅠ 댓글 옵션 주소
가지마로님의 댓글 가지마로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3:46:51 0 0 누구나 자기 부모님 원망 한번쯤은 하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 옵션 주소
뿌쿠님의 댓글 뿌쿠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18-09-07 14:25:30 0 0 저도 항상 얼굴 맘에 안드는 부분 보이면 부모님 원망하고 그럽니다..ㅎ후ㅜㅜ 유전자의 힘을 거스를수 없으니까여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