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번에는 윤곽주사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효과도 괜찮아서 또 맞으러 갔단말이야 근데 여기가 공장형이라
이번에는 원장 바껴서 그런가 아니면 전날 내가 술마셔서 그런가
진짜 개욕나오게 아픔 중간에 그만 맞는다고 할뻔
물론 내가 전날에 술마셔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ldm받고있는데 다른방 환자가 스킨부스터 받는데 너무 아프다고 마취크림 한번 더한다 하는거야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속으로 스킨부스터는 당연아푸지ㅇㅇ 처음해보시나? 이 생각 했는데
이런 시발 그게 아니였음 오늘 원장은 윤곽주사도 존나게 아프게 놓음 그때서야 마취 다시 해달라고한 환자 이해가 가더라ㅋㅋㅋ 그 사람 존나 불쌍해 윤곽주사도 이렇게나 아픈데 스킨부스터는 진짜 기절하시는거 아니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걱정될정도 ;; 병원 바꾸고 싶은데 여기가 효과는 또 ㄱㅊ아서 고민이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