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본 본인은 얄밉긴하겠디만 알려주는건 당사자 맘이지 뭐 안알려주면 알려주기싫은갑다 하면되는거고

[@뺭귯] 근데 너무 얄미운건 해결이 안되더라.. ㅋㅋㅋ 어쩔구없나바

[@하얀설탕이] 나같아도 얄미울듯...;; 그리고 이거는 혹시나 예사가 잘못될까봐 그런게 아니라 잘될까봐인 느낌이 큰 것 같음

예사가 가서 혹시나 잘 안되면 좀 그럴까봐 안알려주는거 아닐까?

와 나는 공유 다 해주는데

알려줬다가 잘못되면….

어떤게 크게 달라진거같은데?? 넘 궁금하다 ㅠㅠ

에고 ㅜ 친구입장에서 계속 물어보면 스트레스 받긴 할듯

안 알려주고 싶은 게 아니라 괜히 추천해줬다가 혹시나 잘못 될까봐 하는 그런 마음때문이 아닐까..

알려줬다가 혹시나 잘못되면 날 탓하게 될까봐 부담되는 마음도 있을거같아~

잘못된다 해도 누가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ㅋㅋ결정한 사람의 책임이거늘

부럽다ㅠㅠ 잘되서...

헉 어디 성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