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0년은 아직 안된거 같지만 8년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자가늑연골로 코수술후 5번째 수술이기에 너무나 무서워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제대로 마음껏 숨을 못셔서 입으로 숨쉬고 코안에 늑연골로 가득 차있어 괴롭습니다
지금 코 모양은 만족 합니다 그런데 숨을 못쉬는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제 용기내봅니다 42세나 되어 수술하는것 무너져 내린다던지 염증이 생긴다던지 숨을 못쉬는것이 개선이 안된다던지 여러가지 걱정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하기 때문에 광고가 아닌 진짜로 추천 병원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