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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남편이랑 걸어가는데,, 설문조사하는 사람이 나보고 엄마냐고

[6BBE6]
작성일 23-02-13 16:24:45
조회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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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형에 보수적인 사람이였음.
요 근래 30대 중후반이 되면서 눈꺼풀이 많이 쳐진게 느껴짐
안 그래도 조금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었는데
횡단보도에 설문조사 해달라는 할머니가 오더니
옆에 있는 남편보고
아들인가봐?
라고 하는 걸 보고
오늘 바로 성형수술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하기로 마음 먹었어.
쌍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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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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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보스86님의 댓글

영보스86프로필
[290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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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9님의 댓글

찌니9프로필
[4EA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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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222님의 댓글

냥냥이222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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