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솔직히 괜찮았거든
전후사진도 내스타일이었고
근데 예약금 걸어야 이 가격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담에 왔을땐 이가격에 절대안된대ㅋ
(그때부터 거부감 들은건 사실)
실장한테 예약금 너무 강요하는거 아니냐니까~
자기는 솔직하게 말하는거라고 원장이 시키는거라고 하더라구
양악이랑 윤곽 같이 하는건데..
그 비용의 10% 걸으라고 ㅋㅋ 계속
그때당시는 쫄려서
" 아그러면 10만원만 걸어높구 가도 될까요"
이러니까 실장이 원장한테 물어보고 오겠다구~
다시와서는 안된대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진짜 수술하고싶으면 어떻게든 돈 마련해온다고
실장이 나한테 전해주더라?
너네같음 어때? 수술후스탈은은 내스탈이긴 했는데
좀......;;